명함인쇄 독특한디자인 브라운 색지원단 반짝이는 금박명함 활용팁 빠른인쇄

 

 

안녕하세요

색지 페이퍼로 매력적인 인쇄물을

만드는 인쇄디자인업체 명함씨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컬랙션코코 298g은

기본 흰색인쇄와 컬러인쇄 2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색원단에 컬러인쇄까지

가능해서 개인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독특한 인쇄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색지 이야기를 해볼꺼에요.

 

 

 

 

명함인쇄 색지를 사용하는 이유

종이의 순수함 그대로를 표현하는 매력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흰색명함

즉 일반명함은 흰색 종이에 배경을 입혀

색상을 만들어요. 이때 잉크를 분사 또는

입히는 방식으로 인쇄 농도와 면적에 따라

잉크에 분포가 다르게 표현됩니다.

 

종이 면적이 크면 잉크의 흡수, 분사량이

다르게 되어 원하는 색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견됩니다.

 

그런데 색지 원단은 고유의 색감을 가지고

있어 변하지 않는 순수한 종이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여 가치를 느낄 수 있어요

 

색지라는 재질에 간결하게 포인트를 넣어

명함, 상품권, 상품택, 접이식보증서 등

다양한 인쇄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색지 원단 중 오늘은 컬랙션을 소개해요

컬랙션 시리즈는 3가지가 있어요

컬랙션 뉴블랙 216g

컬랙션 레드 216g

컬랙션 코코 298g

각 종이의 특징이 다른 색지원단입니다.

 

컬러인쇄와 흰색인쇄가 가능하며

종이의 두께도 일반 수입지의 두께입니다.

 

경제적이고 접근성 지속성이 있는 재질로

블랙명함, 레드명함, 브라운명함을 원할 경우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재질입니다.

 

 

 

 

 

컬랙션코코는 인쇄를 넘어 반짝이는 박과

디보싱, 형압을 활용하여 매력적인

디자인 컨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에 입체감을 더하고 손끝에서 느껴지는

독출감을 만들고 로고를 반짝이는 박으로

가공하여 시선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규격사이즈 외 비규격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명함 외 원하는 모양의 컨셉을 자유롭게

만들고 가공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텍스트, 일러스트로 제작해요

시안은 초안부터 확정시안까지

교정이 이루어지며 최종시안이

확정되면 인쇄가 진행됩니다.

 

일정이 급한 경우

담당디자이너와 상의하여

납기일을 조율할 수 있으며

일정에 맞춰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

 

 

 

 

컬랙션코코 외 다수의 색지명함은

명함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다양한 색상과 질감, 응용력, 경제적이고

접근성 좋은 페이퍼를 이용하여 창작물을 만들고

가치있는 인쇄물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소개하고

디자인하며 인쇄제작을 통해 가치있는 인쇄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상세페이지를 통해

규격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으니

제작하고자 하는 제품의

규격을 참고하셔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인쇄에 관련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명함씨에서 도와드립니다.

 

 

 

 

 

 

 

 

 

 

 

 

 

컬랙션 코코 2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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