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2월이에요! 요즘은 왜 이렇게 매 순간이 아쉬운지 아직 2023년의 시작이 얼마 안 되었기 때문일 까요?? 지금도 아까운 이 시간 어쩌면 더 알차게 보낼지 생각하게 되는 하루에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주문서를 소개할게요!
음식점 주문서를 영수증이 아닌 NCR지에??
NCR지는 복사용지로 흰색 종이에 글씨를 적으면 아랫장에 복사되는 서식지에요! 상지/중지/하지로 나눠서 공급자, 공급받는 자, 거래처가 서로 계약서를 주고받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간편한 계약 용지랍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어요!! 왜 우리 고객님은 낱장의 영수증이 아닌 먹지가 있는 NCR지에 제작을 했을까?
# 70모조지라서 없어 보인다고? NONO! 이 느낌 어쩔??
대충 찍은 사진에도 이 퀄리티는 무엇? NCR지가 맞아??
NCR지 또는 영수증은 70모조로 제작되기 때문에 A4용지보다도 얇아 인쇄되었을 때 조금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번에 제작한 메뉴 주문서는 그동안의 서식지에 대한 편견을 깨버릴 정도로 인쇄물 나온 후 모두 다 같이 반한 제작물이랍니다.
외쿡느낌의 빈티지 레트로한 주문서
사진상으로도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더 요즘 감성의 NCR지 랍니다. 낱장이었다면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먹지의 빈티지함이 한몫했달까?? 일반 주문서는 낱장으로 마지막 계산 시 카운터에 제시하고는 끝인데요 먹지로 된 NCR지는 아랫장을 다시 고객님한테 보여줌으로써 최종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고객님의 앞서가는 초이스에 만족스러운 인쇄물이 나왔답니다.
주문서, 가입 신청서, 영수증, 발주서, 매매 계약서, 양도증, 임대차 계약서, 신청서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 2매 1조일 경우 상지 50장 + 하지 50장 = 100장 1묶음
A4부터 다양한 사이즈를 제작할 수 있어요. 원하는 크기가 있으세요? 비규격부터 규격형까지 제작이 가능해요.
상지 흰색 + 하지는 노란색 / 하늘색 / 초록색 / 빨간색 중 선택하여 복사되는 부분의 색지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이런 느낌 있는 NCR지 어떠세요?? 메뉴판으로 써도 손색없는 NCR지!! 최소 수량은 부담 없는 10권부터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명함씨도 반한 카페 주문서였습니다^^
비규격도 가능해요! 재질/모양/크기/매수 알려주시면 견적 가능하니 어려워하지 마시고 카카오톡으로 문의 주세요!!!! 주문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 ~4일 제작 기간 소요
https://www.mhse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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