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명함 펄박 후가공 활용 하는 법.. (타이포 디자인 편)

350g 올록 볼록 엠보싱 종이 재질

 

 

안녕하세요 명함씨입니다.

예쁜 명함 찾으세요?  올록볼록 매트한 재질에 반투명 펄박으로 감성 명함 만들기 어떠세요? +_+

 

화려한 디자인도 좋지만 요즘 끌리는 디자인은 텍스트 위주로 간결하게 디자인해서 전달력 있는 명함 제작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타이포 디자인은 글자와 문자를 배열해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너무 좋은 콘셉트 디자인 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바로 띤또레또 350g 입니다.

 

 

빛에 영향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펄박

어두운 곳에 있으면 묵직한 느낌의 펄박

띤또레또 350g 어떤 재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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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또레또 350g은 수입지 명함에서 상위 클래스로 두께감과 종이의 엠보싱을 느낄 수 있는 종이입니다. 유럽 전통 수공지를 현대적 기술로 재현한 친환경 원단이에요.

 

부드러운 감촉과 우아한 양면 펠트 엠보의 차별화된 재질이 인쇄되는 디자인을 포근하게 감싸준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200g 누브지와 비교했을 때 350g 두께는 단단한 느낌을 느끼기에 충분한 두께감을 선사합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띤또레또

 

띤또레또가 다른 재질과 차별화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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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또레또는 일반 명함에 비해 제작 기간이 길어요. 주 1회 조판으로 일주일에 한번 인쇄물을 모아 제작 됩니다. 350g의 두께감과 포근한 소재의 특징으로 일주일 동안 인쇄 판을 모아 제작됩니다.

 

띤또레또 종이 소재의 이름이 유머스럽기도 하지만 실물을 받아 보시면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과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빛을 받았을 때 본 반투명 펄박

어두운 곳에서 본 반투명 펄박

 

반투명 펄박을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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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펄박은 인쇄 후 2차 후공정이에요. 인쇄와는 별개로 추가 옵션으로 선택적으로 가공되는 옵션이랍니다. 그만큼 후공정 비용이 추가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_+

 

박가공은 다양한 소재로 광택과 입체감을 주는 가공이랍니다. 그 중 반투명 펄박은 아름답게 빛에 따라 반짝이는 펄 효과를 주어 우아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반투명 이라는 명칭 처럼 배경과 어우러져 기본 질감과 디자인을 살리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효과를 선사합니다.

 

흰색 원단이지만 파스텔톤의 배경을 입혔어요

인쇄 후 반투명 펄박 푸가공 입체감과 반짝임 추가

 

 

명함씨에서는 다양한 소재의 독특한 명함을 제작하고 있어요. 전달력 있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후가공을 콜라보 하여 종이의 특별함을 부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명함 외 인쇄에 관련된 다양한 인쇄물도 함께 취급하고 디자인과 인쇄를 제작해드리고 있답니다. 인쇄물이 필요하시다면 꼭 문의주세요. 후회 없이 감동을 선사하는 인쇄물을 제작해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명함씨에 오시면 많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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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또레또 350g